"민주당의 동지로, 경기도와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함께 뛸 것"
"당원 여러분, 저 김동연, 계속 지켜봐 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기지사 예비경선을 통과한 뒤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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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안양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차기 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원의 마음과 함께 더 뛰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면서 이같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 양기대, 권칠승 후보님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양기대 후보님, 광명동굴을 성공시킨 뚝심 있는 추진력을 존경한다. 서해안고속도로 전선 지중화, 골프장 활용 공공임대 주택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든 새로운 정책이 돋보였다"고 추켜세웠다.
또 "권칠승 후보님, 풍부한 경륜을 갖춘 든든한 동지다. SMR 실증단지 유치, 무탄소 에너지, 중입자 암치료센터 공약은 경기도에 대한 애정과 치열한 고민이 온전히 느껴졌다"고 했다.
김 지사는 "양기대, 권칠승 두 후보님의 좋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민주당의 동지로, 경기도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뛰겠다"며 "당원 여러분, 저 김동연, 계속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21~22일 이틀 동안 경기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차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김 지사를 포함, 한준호·추미애 의원이 본 경선에 올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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