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도 지역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로 국비 17억 8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 ▲ 지난해 8월 광주광역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대신생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 에스오에스랩 등 5개사를 'G-유니콘 육성기업'으로 선정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국비 142억 원, 시비 58억 원 등 200억 원을 투입, 모빌리티 의장전장부품, 스마트홈 부품, 생체의료소재부품 등 주력 산업 분야의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기술 지원·역량 강화·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규 고용 306명, 사업화 매출액 806억 원 등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신규 고용 120%, 사업화 매출액 138%를 달성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산업·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핵심사업 추진과정에서 대표적 장애요인으로 꼽혔던 대유위니아그룹 발 지역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광주시의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우수 성공사례로 ㈜에스오에스랩과 브이산업이 선정돼 지역 기업‧기관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지자체와 테크노파크, 지역 연구기관, 지역기업이 한마음으로 협력‧추진해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산업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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