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전남관광재단, 중국 여행업계 팸투어 진행…유커 공략

강성명 기자 / 2024-07-31 19:50:06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중국 관광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 중국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계자들이 전남 대표 관광 관광지인 순천 낙안 읍성을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최근 중국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9일 중국 항저우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관광 설명회, 무안-항저우 신규 노선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참가자들은 단체 관광객 상품 개발팀과 틱톡 촬영팀, 스포츠 관광팀으로 나눠 무안 회산 백련지, 순천 낙안읍성, 여수 해상 케이블카, 신안 퍼플섬 등 전남 대표 관광 자원을 살폈다.

 

무안국제공항 이용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호남권(전남-광주-전북) 관광상품도 항저우 정기편이 취항하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중국 개별여행객 대상 자유여행 기획상품으로 '글로벌 남도한바퀴'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팸투어를 통해 전남도의 스포츠, 미식, 자연 등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무안국제공항의 항저우 정기노선 신설로 많은분들이 전남을 방문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가득한 전남의 맛과 멋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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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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