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문화예술형 교육 기부 컨설팅단(단장 양종훈 교수)은 25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2019년 교육 기부 컨설팅단(문화예술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다양한 교육 기부 체험자원의 확대와 발굴을 통한 교육 기부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교육 기부, 학교 교육 관련 연구개발 및 활동 경험이 축적된 대학이나 연구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주관기관을 공모했다.
상명대는 2018년에 이어 2년째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5월부터 12월 말까지 8개월간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교육 기부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상명대는 지난해 한국걸스카우트연맹, 마음으로 보는 세상, 브릴리언트스테이지, 엄홍길 교장이 운영하는 국립등산학교 등의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체험을 통한 음악, 미술, 체육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기부의 대상을 일반인에서 장애인, 소외계층으로 확대하고, 장애아 관련 프로그램 개발 계획과 운영에 대한 의지가 강한 점, 전반적으로 짜임새 있는 전략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2019년 수행기관으로 재선정 되었다.
사업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양종훈 교수는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질적으로 우수한 문화예술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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