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장명희 여협 회장 취임-한돈협회 지부 훈제돈육 기탁

손임규 기자 / 2025-03-27 00:05:58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17대 장명희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26일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이 안병구 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신영하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여성단체협의회의 오랜 숙원이던 단체 사무실을 마련해 자긍심을 높였다. 또한 자원 재활용 사업인 '아나바다 장터'를 꾸준히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 매년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타의 모범을 보였다. 

 

안병구 시장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패를 전달했고, 단체 회원들도 공로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시했다.

 

장명희 신임 회장은 "재임 동안 여성 권익향상 활동 강화, 지역 현안문제 적극 동참, 세대와 계층 아우르는 연대 강화 등 3가지의 목표"라며 "밀양의 대표 여성단체인 만큼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돈협회 밀양시지부, 밀양시에 훈제돈육 800팩 기탁

 

▲ 김형덕 지부장이 26일 안병구 시장에 훈제돈육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김형덕)는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국내산 훈제돈육 800팩(400만 원 상당)을 밀양시에 기탁했다.

 

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8700만 원 상당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시에 꾸준히 기탁해 왔다. 이번에 기탁한 훈제돈육은 지역 내 취약계층, 무료 급식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덕 지부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한돈협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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