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맞춤 디자인 적용한 한정판 모니터
게임 캐릭터 아이콘과 로고, 모니터 디자인에 적용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성능과 디자인을 게임에 최적화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적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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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올레드 화질과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디자인을 갖춰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LG전자 제공] |
리그 오브 레전드는 월간 이용자 수가 약 2억 명에 이르는 세계 최고 인기 게임이다. 세계적 인기를 바탕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LCK(한국), LPL(중국), LCS(미국), LEC(유럽) 등 대륙별 리그도 활성화돼 있다.
올해는 각 리그 상위팀이 치르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리그오브레전드(LoL) 파크'에서 개막한 올해 롤드컵은 다음달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열릴 예정.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LoL 에디션'(모델명: 27GR95QL)은 올해 출시한 27형 올레드 게이밍모니터(모델명: 27GR95QE)에 리그 오브 레전드 맞춤 디자인을 적용한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 모니터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챔피언)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게임 로고가 모니터 뒷면, 스탠드 등에 적용 됐다. 모니터를 켜면 화면 설정 메뉴에 게임 테마 글꼴과 디자인을 설정 할 수 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장점을 기반으로 0.03ms(밀리세컨드, 1000분의 1초) GtG(Gray to Gray)의 빠른 응답속도를 갖췄다. 올레드 모니터 중 처음으로 초당 24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240Hz 고주사율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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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리그 오브 레전드’ 게이머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자 만든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LG전자 제공] |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LoL 에디션은 지난달 독일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LGE.COM)에서 16일 라이브방송 ‘엘라쇼’에서 첫 판매한 후 17~22일까지 예약 구매 접수한다.
국내 출하가는 159만원이다. 라이브 방송 및 예약 구매 고객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3가지 게임 캐릭터(챔피언)와 캐릭터를 꾸미는 스킨 3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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