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청성면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영동군 용산면 야산으로 확산된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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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헬기 이미지.[KPI뉴스 자료사진] |
불은 오후 1시50분쯤 영동군 부용리 도내마을로 번져 6가구 10명의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또 오후 2시 40분부터 통행이 중단됐던 경부고속도로 금강IC∼영동IC 서울 방향 도로의 차량 통행은 2시간 만에 1~2차로의 통행이 재개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진화헬기와 진화인력 등 가용한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일몰 전까지 주불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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