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18일 전남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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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성 장흥군수가 장흥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개막식에서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라남도 제공] |
이번 박람회는 '100세 시대, 통합의학!'을 주제로 통합의학을 한 자리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박람회로 꾸며졌다.
아울러 통합의학을 통해 건강한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통합의학을 대표하는 장흥의 상징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오후 2시 통합의학박람회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통합의학의 과거와 미래를 설명한 주제영상과 통합과 상생 세레모니,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박지현, 현숙, 강민, 손태진, 황민호 등 유명 가수들이 나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전인병원, 충주 위담통합병원 등 통합의학전문 의료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체험부스를 늘렸다.
전시관은 주제관을 비롯해, 통합의학관, 보완대체의학관, 건강증진관, 건강음식관, 힐링테라피&의료산업관으로 구성됐다.
박람회장에는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공원 키즈체험존, 캐릭터 포토존, 트릭아트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행복공원 키즈체험존에는 회전그네와, 바이킹,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기구를 설치했으며, 태권V, 상어가족, 스누피 등 캐릭터 포토존과, 푸바오를 콘센트로 한 트릭아트도 박람회장 중간에 설치해 볼거리를 늘렸다.
| ▲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장흥군 제공] |
이밖에도 힐링 버스킹공연, 약초 족욕체험, 약초동산 어싱길 체험과 같이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휴식 공간도 충분하다.
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진행되는 건강강좌는 홍성우 비뇨의학과 전문의, 김은정 맨발학교 사무총장, 양재진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선다.
김성 장흥군수는 "건강과 치유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군정의 활로를 모색하겠다"며, "건강과 치유의 고장 '어머니 품 장흥'에서 삶이 건강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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