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여친불법촬영, 경찰청 사이버안전국도 나섰다 "엄정 수사할 방침"

이유리 / 2018-11-19 19:19:31

▲ [경찰청 SNS]

 

일베여친불법촬영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남성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에는 불법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여성들의 신체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진 것. 


18일부터 19일까지 일베 사이트에서는 '여친 인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다. 이는 일베 회원들은 여성들의 신상 정보를 적고 몰래 촬영한 사진들이 올라온 것.

 

한편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이날 '일베 여친 몰카 인증' 논란과 관련해 "경찰은 서울청에 즉시 내사착수를 지시했고, 엄정 수사할 방침"이라며 "사이트가 이를 방치했거나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사이트 자체에 대해서도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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