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중은행 서비스 연결…국내 최대로 차별화
저신용자 P2P 대출 상품도…종합금융 중개 플랫폼 목표
에이피(AP)더핀(서비스명 더핀·대표 이호형)은 시중은행의 다양한 대출 상품을 구비, 기존 금융 플랫폼들보다 더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를 제공하는 '더핀(The Fin)'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5대 금융그룹이 출자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은 더핀이 유일하다. 출자한 금융그룹은 신한금융, NH농협금융, 우리금융,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등이다.
더핀 측은 "현재 40여 개 금융사와 연계해 신용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각 대출의 대환대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카테고리 상품을 갖췄다"며 "연말까지 IM뱅크(구 대구은행)를 포함, 70여개 금융사 상품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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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피(AP)더핀(서비스명 더핀·대표 이호형)이 기존 플랫폼들보다 더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의 상품을 제공하는 '더핀(The Fin)'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피더핀] |
더핀은 신용 점수가 낮아 대출을 받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 대출 상품도 제공한다.
이호형 대표는 "신생 업체이면서 이렇게 시중은행 모두를 연계한 상품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해당 금융그룹으로부터 투자를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시중은행과 함께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높여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설립된 에이피더핀은 이듬해 말 신한·NH농협·우리·IBK기업은행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하나은행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더핀은 대출 상품 중개 사업에 머물지 않고 예·적금 비교 서비스, 보험 비교 서비스, 펀드 비교 서비스 등 소비자들의 금융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들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차 오프라인 연계 사업에 대한 규제가 해소될 시기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연계 금융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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