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벤조피렌' 기준 초과 코코넛오일 회수

이종화 / 2019-07-26 19:10:0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새싹처럼'(경기도 김포 소재)이 제조한 야자유 '에버코코 쿠킹 코코넛오일'에서 벤조피렌이 기준(2.0㎍/㎏ 이하)을 초과해 검출(9.6㎍/㎏)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26일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새싹처럼'(경기도 김포 소재)이 제조한 야자유 '에버코코 쿠킹 코코넛오일'에서 벤조피렌이 기준(2.0㎍/㎏ 이하)을 초과해 검출(9.6㎍/㎏)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 제공]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7월 1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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