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가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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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삼호가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5월을 '베트남의 달'로 정하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베트남어 교육을 하고 있다. [HD현대삼호 제공] |
HD현대삼호는 5월을 '베트남의 달'로 정하고 임원과 부서장, 사내협력사 대표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사 베트남 통역사가 국가와 문화 소개, 기초 회화, 음식 등을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HD현대삼호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베트남 근로자와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 능력 확대를 통한 안전 작업과 작업 능률 향상을 기대한다.
또 다음달 네팔, 9월 태국, 10월 우즈벡의 달로 운영해 해당 국가의 외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HD현대삼호는 법무부가 제공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 문화와 사회에 관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 1차수 314명을 교육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200명을 추가 교육할 계획이다.
HD현대삼호 협력사에는 생산인력 30%에 달하는 외국인 근로자 3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HD현대삼호는 "다문화라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노력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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