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무포장·무매장·무경계·무사람 등 4無(무)를 포함한 2019년 트렌드 전망을 내놓았다.
코트라는 최근 발간한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서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하는 46가지 사업 아이템을 제시했다.

특히 코트라는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는 남는다"며 '無포장, 無매장, 無경계, 無사람'의 키워드로 △ 영국의 먹는 포장재 △ 홍콩의 집으로 찾아오는 미용실 서비스 △ 미국의 젠더리스 아이템 △ 싱가포르의 무인 약국 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미래 신소재 제품 '노블푸드', 저소득층을 위한 핀테크 '빈테크', 여성 경제 시대 서비스 '쉬코노미', 신개념 의료 서비스 '움직이는 병원',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벤처 '소셜벤처' 등을 키워드로 뽑았다.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전 세계 85개국 127개 무역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코트라 직원들이 발견한 해외 비즈니스 사례를 국내에 소개하는 책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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