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새로운 미래직업 '창업·창직' 만들어요!

이제은 / 2019-06-10 19:15:58
제2회'4차산업혁명 미래직업 창업·창직 대회' 개최
6월 20일까지 응모신청, 7월 5일 시상식

‘4차 산업혁명 미래직업 창업·창직 대회’가 시작됐다. 올해로 2번째다. 6월 20일까지 응모를 받고, 7월 5일 오후 3시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국제미래학회(안종배 원장), 국회미래정책연구회(정갑윤 회장), 도전한국인(조영관 대표) 등 3개 기관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혁명 시대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주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일자리 변화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즉 기존 직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가령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로봇, 3D프린팅, 드론, 첨단콘텐츠, 미래에너지, 스마트자동차, 헬스케어, 스마트교육, 바이오, 정보보호,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등이 개별 또는 융합해 새로운 미래 직업을 만드는 창직 아이디어와 도전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창업·창직 대회 심사기준은 창의성, 실현성, 일자리창출효과, 사회발전기여 등이다. 제안된 창업·창직 아이디어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직업 창업·창직 사례 100선’교재로 발간된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원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직업과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며, “인류 역사상 일자리 총량은 줄어들지 않았다. 사실은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변화한다”고 말했다.

또 “일자리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다만 기존산업이 변화하는 만큼 새로운 첨단기술과 콘텐츠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이제은 기자 l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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