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이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후보지 공모 1차 관문을 통과해 충남 유치의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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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충남도는 전국 47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열린 경찰청의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아산시와 예산군이 1차 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산의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는 연간 3만 명 이상의 경찰공무원이 교육받고 있는 경찰종합타운 내에 위치해 전국 경찰공무원의 이용 편의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 경찰종합타운 내에 경찰대·경찰인재개발원·경찰수사연수원 및 경찰병원(예정)을 품고 있어 미래 신임 경찰 교육 강화를 위한 최적지라는 점이 장점이다.
예산군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는 국립공주대, 예산시장과 인접한 곳으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함께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예산군의 '핫플레이스'다.
특히 인구소멸 지역인 예산에 제2중앙경찰학교가 들어선다면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정책, 도내 균형발전에도 부합한다.
이종규 도 균형발전국장은 "전국 1차 통과 후보지 3곳 중 아산, 예산 포함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건립은 필연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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