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정만은 천안 이익만 생각하는 사심없는 후보'

박상준 / 2024-04-02 19:04:56
둘다 천안지청에서 근무...'통신수사' 중요성 교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2일 '천안을' 성성호수공원 UCC카페거리에서 이정만 후보와 함께 집중 유세를 한가운데 둘의 인연도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정만 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KPI뉴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천안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천안을 너무 잘 안다"며 "서울과도 가깝고 지리적 특성과 인구구조 등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천안을 대표하는 정치적 리더는 오직 천안시민의 이익만 생각하고 사심없이 일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사람은 바로 이정만"라며 이정만 후보를 적극 띄웠다.


대전지검 천안시청장 출신인 이정만 후보는 사법연수원 21기로 한동훈 위원장보다 6기 선배다. 한 위원장 역시 검사 초년시절인 2003년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 후보는 또 총선 출마자로서는 이례적으로 '디지털 포렌식 기법'에 관한 책으로 출판기념회를 했는데 한 위원장은 법무부장관 시절 통신수사의 중요성을 강조한바 있어 서로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천안을'은 현역의원인 무소속 박완주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이정만 후보와 '친명'으로 분류되는 민주당 이재관 후보, 무소속 전옥균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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