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수 236명,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

강성명 기자 / 2024-03-18 19:13:17
"이낙연 후보, 능력·청렴함 높이 평가하고 정치적 미래 가능성 보여줘"

광주·전남 전·현직 대학교수들이 18일 새로운미래 이낙연(광주 광산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18일 광주·전남 전·현직 대학교수들이 새로운미래 이낙연(광주 광산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낙연 캠프 제공]

 

이들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치 상황이 사상 유례없는 혼란이며, 공천과정에서 여·야가 원칙과 도덕·정치적 양심마저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청년의 불안이 커져만 가는 상황이 우려된다"며 "그간의 침묵과 방관을 깨고 이낙연 후보와 새로운미래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이 더 이상 특정 정당의 선거 노예가 돼서는 안된다. 이낙연 후보의 능력과 청렴함을 높이 평가하고, 새로운미래가 정치적 미래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선언문은 김학실(동신대), 양지훈(광주대), 탁인석(광주대), 김농오(목포대), 이병용(동강대), 최선희(전남대 대학원), 나경연(해양대), 안영신(나주대) 등 교수 236명이 동참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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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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