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순천대, 지역 상생발전 교류협력 맞손

강성명 기자 / 2024-07-17 19:04:06

국립 목포대학교와 국립 순천대학교가 대학과 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호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17일 송하철(왼쪽) 목포대 총장과 순천대 이병운 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지역 핵심인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두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해 대학과 지역 상생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글로컬 대학 등 국가 재정 지원 사업 상호 협력 △교육 혁신 사례과 성과 공유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전라남도 지산학 협력 체계 공동 구축과 운영 △양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 혁신 거버넌스 구축 △기타 상생 발전을 위해 양 대학교가 합의한 공유·협력 사항 등에 협력한다.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은 "양 대학이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전남지역과 양 대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핵심 인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지난해 첫 번째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우리 대학의 혁신 성과을 공유하는 등 국립목포대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해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견고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정주 인력 양성에 함께 노력해 가자"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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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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