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인문 '캘리그래피' 공모전 15개 수상작 선정

강성명 기자 / 2024-07-28 19:00:18
충주 구민재 작가 '달빛생태도시 영암' 글씨로 최우수상 수상

전남 영암군이 지난 24일 '제1회 영암 인문 캘리그래피 전국 공모전'에서 15개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 지난 24일 영암군이 제1회 영암 인문 캘리그래피 전국 공모전'에서 15개 수상작에 대해 시상한 뒤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이번 공모전은 영암군의 유·무형 역사문화자산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전국에서 작품 126점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9점 등 수상작이 선정됐다.

 

충주의 구민재 작가는 '달빛생태도시 영암' 글씨 주변에 노란색 달과 녹색 잎, 파란색의 강을 표현한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 작가는 "공모전을 통해 영암과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알게 돼 캘리그래피로 표현했다. 지인에게 내가 느낀 영암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영암군 본관 2층 복도에 전시돼 있으며, 각종 축제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28일 "영암의 매력이 돋보이는 인문캘리그래피 작품으로 영암을 더 많이 알리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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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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