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인 전남태권도협회장 후보 "전남 태권도장 살리겠다"

강성명 기자 / 2024-12-03 09:00:00
'시·군 태권도장 살리기' 전담 부서 운영해 도장과 소통

"전라남도 태권도장을 살리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장철인 대한태권도협회(KTA) 전 영상판독위원이 전남태권도협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장철인 대한태권도협회장 후보 [후보 제공]

 

장 후보는 "전국 17개 시·도 협회에서 가장 늦게 출발한 전남태권도협회를 가장 선진적이고 시대에 앞서는 협회로 만들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또 "현장 지도자들이 전남의 인구 감소에 따른 태권도장 폐업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며 "협회 기둥인 '시·군 태권도장 살리기 전담 부서'를 운영해 도장과 소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협회 등록 모든 회원의 복지 증진과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협회 운영' 의사"도 밝혔다.

 

장철인 후보는 나주시 태권도협회장, 2023 중국 청두유니버시아드 대회 한국태권도 대표팀 겨루기 단장, 전남도체육회 이사,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행정부회장 등을 역임한 공인 9단의 태권도인이다.

 

전남태권도협회장 선거는 모두 3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오는 7일 치러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