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창업기업 '시민체감형 실증현장'서 기업 애로사항 청취

강성명 기자 / 2024-11-20 18:54:05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시민체감형 실증 현장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 마련된 2024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시민체감형 실증현장을 방문해 기업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이날 방문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복합문화공간 안내 스마트로봇 '모션어드바이저' △인터랙티브 확장현실(XR) 무인 포토 부스 '이퓨월드' △AI 이용 어린이 교육 및 안내서비스 '서큘러스' △가상현실(VR) 광주투어 체감형 관광게임 '일이육' △현실과 가상요소가 결합된 방탈출 체험 '여행가자' △케이팝(K-POP) 팬 네트워킹 스페이스 최애의나라 '티슈오피스' 등 6개 기업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강 시장은 창업기업 기술과 실증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제품을 시연했다.

 

또 시민체감형 제품인 만큼 시민 반응이 어떠했는지, 기업은 실증을 통해 어떤 점을 얻었는지 등을 질문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시민체감형 실증은 제품 실증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수요자인 고객의 만족·불만족, 요청사항 등 요구사항을 제품 실증단계부터 미리 반영, 최적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 시민들은 일상에서 게임, 사진촬영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연령·계층별로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를 실증장소로 제공해 실효적인 실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창업기업들이 광주로 찾아오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해 지역 경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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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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