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목포부설초, '2024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전남교육감상 수상

강성명 기자 / 2024-10-26 19:26:59

광주교육대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 6학년 팀이 '2024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경연대회' 초등부에서 전남교육감상(우수상)을 수상했다.

 

▲ 26일 광주교대 목포부설초 6학년으로 구성된 '경이로운 부설팀'이 2024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경연대회 초등부에서 전남교육감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라연·노세희·한해슬·강주하 [광주교대 목포부설초 제공]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전라남도 공동 주관으로 26일 전남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재난과 사고에 따른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등으로 타인이나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경이로운 부설팀은 6학년 강주하, 김라연, 노세희, 한해슬 등 4명으로 이뤄졌으며 평소 '건강놀이부 동아리'를 통해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같은 응급처치능력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부설초 6학년 노세희 학생은 "중간놀이 시간과 점심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 평소 친한 친구끼리 호흡을 맞추다보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주 보건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응급상황에서 가족을 지키고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널리 알려 재난사고 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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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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