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뭇잎 모양의 풀점 형태 터치인 '풀점묘법'을 구사하는 최승애 개인전 '몽유도원도 500년, 그 이후'가 7일 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충북갤러리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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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애 개인전 포스터.[충북문화재단 제공] |
최승애 작가는 침체해 가는 한국 산수화를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새롭게 자신만의 화법으로 표현한 청록산수화 작품 '몽유도원도 21C' 30여 점을 선보인다.
수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청록산수는 고구려 시대에 발현해 조선 중기 이후 그 맥이 끊긴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 말기부터 안중식 등 일부 당대 최고 대가들이 연구하고 표현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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