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키즈(FILA KIDS)는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이루는 '두들몬들(Doodle Mondle)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두들몬들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낙서, 그림을 응모 받은 후 선정된 작품을 디자인으로 반영해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낙서'를 뜻하는 두들(Doodle)과 상상 속 몬스터(Monster)의 첫 글자를 결합해 이름 붙여, 꿈에서 만난 몬스터를 그리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재미난 작업임을 나타냈다.
아이들의 낙서라면 무엇이든 좋다는 뜻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이한 '두들 이즈 뭔들'의 약자이기도 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젝트의 성격을 명칭으로 표현했다.

특히 그간 업종,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이색 협업으로 '휠라보레이션(휠라+콜라보레이션)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휠라에 이어, 이번에는 '휠라 키즈 X 어린이'라는 조합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선정된 작품은 2019년 상반기 휠라 키즈 의류, 슈즈 등 다양한 제품 디자인에 반영해 출시하며, 이후 두들몬들 쇼케이스 등을 개최, 아이들이 보내온 즐거운 상상력을 함께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추가 마련할 예정이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닌 꿈과 개성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돕는 동시에, 머릿속 상상력이 실체로 발현되는 과정을 보여주어 경험 속 자존감을 높여 주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장(場)을 마련한 만큼 귀여운 꼬마 아티스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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