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공사가 설 명절 기간 망월묘지공원과 영락공원에서 생화를 배부하며 '플라스틱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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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 안내문 [광주광역시 제공] |
망월묘지공원은 25일부터 27일, 영락공원은 28일부터 30일, 오전 10시부터 소진 때까지 성묘객에게 생화 6500송이를 무료 배부한다.
플라스틱조화는 재활용이 어렵고, 장기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이에 따라 망월묘지공원과 영락공원 내 플라스틱조화 반입이 제한된다. 대신 생화나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조화는 허용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지속 가능한 성묘문화를 위해서는 나부터, 지금부터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플라스틱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해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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