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개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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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청사 모습 [최재호 기자] |
신청은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제안 내용은 △시민 균등 수혜 △생활 불편사항 해소나 시민 복지증진 △지역특성 프로젝트 등 단년도 시행 가능한 모든 분야다. 다만, 2025년부터 행사성 사업은 제외된다.
2025년 양산시 주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20억 원이다. 시민참여형 일반사업은 건당 3억 원까지, 읍면동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발굴되는 지역주도형 사업은 건당 2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양산시는 부서 및 분과위원회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우선순위를 선정한 뒤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5년도 예산에 반영한다.
응모 희망자는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하기'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에게 필요하고 체감 가능한 사업들이 예산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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