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틈도 허용 않는다…노관규 순천시장, 땅꺼짐 예방 현장 점검

강성명 기자 / 2025-04-25 18:56:31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지중화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 노관규 순천시장이 25일 도심권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현장을 찾아 지반침하와 구조물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노 시장은 25일 도심권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현장을 찾아 지반침하와 구조물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노관규 시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구간이나 지하 시설물에 대해서는 우기 전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반침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민간전문가와 오는 28일부터 2주 동안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지역에 대한 정비와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안전교통국장 주재로 대형 공사장과 지하개발 인·허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 대책보고회를 열고 지반침하 우려 지역 현황을 공유하며 대응을 논의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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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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