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논개제 제전위원장에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위촉

박종운 기자 / 2024-03-31 20:22:23
올해 진주논개제, 5월3일부터 나흘동안 개최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3회 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을 제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 조규일 시장이 지난 29일 권순기 총장에 논개제 제전위원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된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논개제 주관, 예·결산 승인, 행사계획안 확정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다. 

 

권순기 제전위원장은 진주고교 출신으로 한국대학평가원 대학평가인증위원회 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WPM 총괄심사위원회 위원장과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심의회 공동위원장을 두루 역임했다.

 

권순기 위원장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변화의 노력들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방문객들에게 더 큰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논개제는 '대한민국 교방문화대전 두-드림(Do-Dream)'이라는 주제로 교방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경남 대표 봄축제에 걸맞게 다시 한 번 크게 변화하고 성장할 논개제의 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제23회 진주논개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나흘 동안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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