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1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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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관 작가의 '운명 1970-1' [ 작가 제공] |
이에 대한 해답을 주는 의미있는 전시회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전이 내년 5월 1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다.
다섯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 대표 추상미술작가 47명의 작품 150여점을 통해 한국 기하학적 추상미술의 역사를 조망하고 있다.
또 기하학적 추상이 미술의 영역을 넘어 건축이나 디자인등 연관 분야와 접점을 형성해왔고 당대 한국사회와의 변화와도 연동하면서 한국미술의 외연을 확장해왔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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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관 작가의 '관계 2202-501' [작가 제공] |
이와함께 청주 출신 중견작가 김재관의 작품도 주목된다. 김재관은 거의 유일하게 57년이 넘도록 기하학적 추상화가로 활동하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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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 전시회 포스터.[국립현대미술관] |
미술관은 “이번 전시가 기하학적 추상미술을 통해 당대 한국의 사회적, 역사적 상황을 되돌아보는 탐색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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