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인 450여개 브랜드 참여...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개막

박상준 / 2024-02-28 18:42:32
닷새간 가구, 쿡웨어,테이블웨어,리빙 소품과 가드닝 등 선보여

리빙 트렌드 전시회 '2024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역대 최다인 4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전시장.[주최측 제공]

 

디자인하우스,코엑스, MBN공동 주최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인테리어,가구,가전,쿡웨어,테이블웨어,리빙 소품부터 오피스 소품과 가드닝,패션 아이템까지 일상과 맞닿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엔데믹 이후 집의 가치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지속됨에 따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지향하는 '컴포트코어',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자연적 요소로 실내를 꾸미는 '바이오필릭'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춘 홈스타일링 제안이 눈에 띈다.

 

가구·리빙아트관(A홀)에서 '시몬스 침대'는 비건 매트리스 컬렉션 'N32'를 선보이며,가구 브랜드 '무토'는 일상 공간에 차분한 무드를 더해줄 소파 제품을 소개한다.

 

스웨덴 흡읍전문 브랜드인 '앱스트락타'는 이번 전시에서 통화업무에 최적화된 방음으로 사무실,휴게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드는 폰부스를 전시한다.

 

▲그린무어 '집으로 들어온 자연'.[주최측 제공]

 

가구·가전·조명·리빙문화관(B홀)에서는 프랑스 조명 브랜드 '렉슨'이 '버섯 조명' 미나 램프를 비롯, 2023레드닷 어워드 수상 제품을 선보인다.

 

'피너츠'는 인기 만화 캐릭터 '스누피'로 결성된 아웃도어 클럽 '비글스카우트'의 탄생50주년을 기념해 제주 스누피가든의 테마 상품을 소개한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융코리아'는 스위치부터 콘센트, USB포트 등 미니멀리즘 기반의 세련된 클래식 디자인 제품을 전시한다.

 

생활소품·쿡&테이블웨어관(C홀)에서는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타월로지스트'부터 대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포스터,패브릭 등을 선보이는 '웜그레이테일' 등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이 가득한 집(C홀)에서는 새미네부엌,낭만부부,방연당,이엘라이즈 등이 참여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시하는F&B기획전을 전시한다.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3월3일까지 코엑스A, B, C, D홀에서 열리며,입장료는 2만 원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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