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숙련 기술인 '2024 전라남도 명장' 11일까지 모집

강성명 기자 / 2024-10-01 18:33:04

전라남도가 지역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인 2024년 전라남도 명장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 명장 BI [전남도 제공]

 

모집 분야는 기계설계, 선박설계, 전기, 식품가공, 제과·제빵 등 38개 분야에서 연간 5명 이내(분야별 2명)로 선정한다.

 

신청 자격요건은 △지원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기준 전남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있고 도내 산업체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하고 △숙련기술의 보유정도가 높으며 지역 숙련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기술인 등이다.

 

전남도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위원을 초빙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뒤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추진하고 명장 심의위원회의 3차 면접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전남도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연 100만 원씩 5년동안 모두 5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서는 전남도 동부청사 중소벤처기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청서 서식과 작성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1일 "전남도 명장은 최고 숙련 기술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기술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다"며 "다양한 분야 숙련 기술인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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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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