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충일 참된 교육 방향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 되기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6일 "호국영령의 희생을 마음에 새기고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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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청 제공] |
임 교육감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음 세대에게 바른 역사 인식과 더불어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자유에 따르는 책임의 무게를 아는 인재, 다양성을 존중하고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일은 곧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 또 하나의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균형 교육은 단지 학문적 성취를 넘어서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선을 추구하는 시민의식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이번 현충일이 참된 교육의 방향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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