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집에서 혼자 놀며 시간을 보내는 '홈루덴스족('홈'과 '호모 루덴스'를 결합한 신조어)'이 늘어나고, 음료와 디저트를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커피머신과 정수기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자랜드의 커피머신 판매량은 최근 3년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간 성장률이 2017년 26%, 2018년 14%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커피머신 판매량은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약 1.5배에 달했다.

전자랜드의 지난해 정수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앞으로도 홈카페 관련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자랜드에 방문해 여유로운 커피 한 잔과 소확행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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