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용품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최근 발표한 '2018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순위 82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피죤은 국내 생활용품기업 중 유일하게 1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섬유유연제 브랜드 중에서는 최초다.

피죤은 지난해 3분기 평가에서 90위를 차지하며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후, 올해 1분기 87위, 2분기 82위, 3분기 81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최종 종합순위 82위에 올랐다.
피죤은 70~80위권 브랜드인 삼성증권, 유니클로, KEB하나은행, 오리온 등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피죤 관계자는 "창업주 이윤재 회장 때부터 내려온 '품질본위' 경영철학으로 종합순위 82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피죤은 올해 40주년을 맞아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보다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피죤이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친 것도 브랜드 순위 상승에 도움이 됐다. 피죤은 피카소 한국 전시회 후원을 비롯해 수년간 지산밸리록페스티벌 후원 등을 통해 2030세대들과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
한편 피죤은 브랜드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온라인 서포터즈 피죠니어(PIGEONEER)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소비자의 목소리를 제품에 적극 반영하는 등 품질 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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