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다음달까지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ESG 캠페인이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 6만5145점, 참여 인원 387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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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의 ESG캠페인 '해봄옷장' 안내 시각물. [하나금융그룹 제공] |
하나은행 모바일 앱 '뉴 하나원큐'에서 누구나 기부 참여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 사옥에 의류 기부함이 설치돼 있어 직접 기부할 수도 있다. 하나은행은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부 가능한 품목은 의류를 비롯해 오염되지 않은 가방과 인형, 모자 등이다.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과정을 거쳐 판매된다.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쓰인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따뜻한 실천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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