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SW기업 ESG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에 금융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 |
| ▲ 지난 9일 김종웅 i-ESG 대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박승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ESG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하나은행 제공] |
KOSA의 ESG경영 검증을 받은 기업은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용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KOSA의 ESG경영 진단은 AI·SW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ESG평가 항목 외에도 △AI윤리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보안 및 디지털 책임성 등 AI·SW기업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ESG 규제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AI·SW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벤처·중소·중견기업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