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청년 어촌 정착지원사업에 22명(양식어업 15명, 어선어업 7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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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
이번에 선정된 22명은 어업경영비와 가계자금으로 2억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정착을 도와 어촌이탈 방지와 청년 인력 유입을 통해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만 40세 미만 어업경영 3년 이하인 지역과 귀어인 청년에게 최장 3년동안 월 최대 110만원의 정착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공개 선발모집과 지난달 추가 모집을 통해 신청한 24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을 선발했다.
선정자는 어업경력에 따라 어업경영비와 어가 가계자금 등 정착지원금을 매달 110만 원(1년 차), 100만 원(2년 차), 90만 원(3년 차) 등 차등 지급받는다.
고흥군은 "이 사업이 청년들의 어촌 정착과 어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해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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