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이마트 주식 241억 매입…지분율 0.5%p↑

남경식 / 2019-04-05 18:22:13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을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0.5%p 증가했다.

 

신세계그룹은 정 부회장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7차례에 걸친 장내 매수를 통해 이마트 주식 14만 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을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0.5%p 증가했다. [신세계 제공]

 

이번 매입을 통해 정 부회장의 주식 수는 274만399주에서 288만399주로 변동됐다. 지분율은 9.83%에서 10.33%로 0.5%p 증가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이마트 주가 하락에 따른 대주주의 책임 경영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의 대주주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으로 지분율이 18.22%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마트 지분 10.10%를 보유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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