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울대·한전과 송전선로 건설 협약

김영석 기자 / 2024-11-05 18:19:58

경기 시흥가 5일 시청 다슬방에서 서울대학교·한국전력공사와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및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 5일 열린 '시흥시·서울대·한국전력' 간 상생협력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이번 협약은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경기 시흥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서울대 시흥캠퍼스' 등의 전력공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 부사장,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시흥시가 전력구 해결을 전제로 인천시와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돼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건설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전력인프라 적기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1위 바이오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시흥 경제 대도약을 이루고, 대한민국 바이오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부여받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시흥시장의 법적 의무인 송전선로 건설에 협력하고, 시흥시 일대 개발사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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