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안전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김영석 기자 / 2024-06-17 18:14:05
접수 6월 17~7월 31일...전국의 초등학생 대상

용인시는 올바른 음식 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 용인시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안전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홍보 포스터. [용인시 제공]

 

올해로 2회를 맞는 공모전은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전국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먹을 만큼 적당하게', '음식물 재사용하지 않기', '식중독 예방' 등 음식 문화 개선과 식품 안전에 대한 내용이다.

참가 희망 초등생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8절 도화지(394×272㎜)에 담아 공모신청서와 함께 시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접수하면 된다.

시는 주제의 적합성과 창의성, 구성 및 표현,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용인미술협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6명), 입상(10명) 등 우수작 22점을 선정해 8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며 모든 수상자에겐 용인시장상과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수상작은 용인시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식품산업 박람회 행사장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과 청결한 위생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어린이가 관심을 가지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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