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다섯 분기 연속 영업이익 감소세를 이어갔다.
셀트리온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50억 원, 영업이익 8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8%, 영업이익은 21.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40.1%에서 올해 2분기 35.5%로 4.6%p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2분기부터 계속해서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의 분기별 영업이익은 1082억 원, 736억 원, 440억 원, 774억 원이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2%, 71.5%, 34.9%, 32.9% 줄어든 수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다변화된 제품군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면서 매출과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램시마와 함께 병행 치료 가능한 램시마SC 허가를 기대하고 있어 회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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