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올해 하이패스 충전금액 100억원 돌파"

남경식 / 2018-12-06 18:03:10
GS25, 업계 최초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이 편의점 GS25에서 올해 하이패스카드 충전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 9월 하이패스카드 업계 1위 하이플러스카드(대표 최승석)와 제휴를 통해 전국 1만3000여개 점포에서 하이패스카드 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선불하이패스카드 충전을 고속도로 영업소나 휴게소에서만 할 수 있었지만, 전국 GS25 편의점에서 24시간 충전이 가능해지면서 하이패스카드 이용 편의성이 크게 늘었다.
 

▲ GS25에서 고객이 하이패스카드 충전 후 돌려 받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선불하이패스카드는 전국 고속도로 및 유료도로 이용시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2003년 처음 출시된 후 현재까지 총 900만장이 발급됐다.

GS25가 2015년 11월부터 하이플러스카드와 손잡고 판매를 시작한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판매량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자동충전카드는 하이패스카드 잔액이 부족할 경우, 미리 설정한 금액이 연동된 계좌에서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이다.

이밖에도 GS25는 올해 7월부터 한국도로공사와 단말기 1위 브랜드 'GPASS'를 제조하는 '에어포인트'(대표 백승준)와 MOU를 통해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판매하고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현재까지 총 1만여대 판매됐다.

이효섭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팀장은 "GS25는 하이패스 카드와 단말기를 전국 점포에서 판매하고 충전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며 "앞으로도 전국 오프라인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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