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침 5시 22분께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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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아침 창녕군 대합면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
이 불은 공장 1곳을 모두 태운 뒤 인근 공장 2개 동으로 옮겨붙으면서 7시간여 만인 낮 12시 29분에야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초기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투입, 화재 발생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7시 56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적재물을 중장비로 옮기며 잔불 정리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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