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초등생 자녀를 둔 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박 2일 글램핑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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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비토섬에서 직원과 직원 자녀들을 위한 1박 2일 글램핑 행사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
광양제철소는 직원 143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갯벌의 생태가 보존돼 있고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있는 자연생태 체험관광지 비토섬에서 첫 행사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BBQ 파티 △갯벌체험 △애니메이션 영화 시청 △팝아트 원데이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을 자녀와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를 통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한 레크레이션과 캠프파이어에 대한 직원의 호응이 높았다.
광양제철소 직원은 아이들이 아빠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적어진 빙고를 통해 아이의 인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아이들은 아빠가 불어준 풍선을 멀리 날리는 게임을 진행하고 아빠를 칭찬하는 롤링페이퍼를 작성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함께 나눴다.
광양제철소는 중·고교 자녀가 있는 직원을 위해 '사춘기 자녀와의 진솔한 대화시간'을 주제로 한 글램핑 행사를 오는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취학 아동을 위한 캐릭터 뮤지컬과 부부를 위한 원데이클래스 등을 통해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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