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수박축제 준비 '한창'-칠서·함안일반산단 기숙사 임차 지원

손임규 기자 / 2025-04-06 08:50:14

경남 함안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을 주제로 오는 25~27일 함주공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수박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 조근제 군수가 지난 1일 '세계 수박 재배현장'을 방문, 수박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함안군 제공]

 

수박축제는 1993년부터 개최돼 올해 31회를 맞이한다. 2019년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로 격상된 이후 이번이 6회째로, 대한민국 최고의 수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수박 축제에는 방문객에게 세계 16개국, 51품종의 다양한 수박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함안군이 수박 종자를 수집했다. 법수면 시설하우스 3동에서 지난해 12월30일 정식 후 심혈을 기울여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수박축제는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대표 수박축제로서 위상을 가지게 됐다"며 "2026년에는 '세계수박축제'를 개최해 최고 품질의 함안수박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소득증가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제6회 대한민국 수박축제'에서 세계수박 전시 등을 비롯해 무료시식, 대형수박화채나눔, 유명 뮤지션 콘서트,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함안군,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실시

 

▲ 함암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주가 함안군내 아파트·빌라·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군은 기업별로 신청서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근무기간 5년 미만인 근로자(신청일 기준으로 입사 1개월 미만 신규채용자 20%이상)이다.

 

지원한도는 월 임차료의 80%이내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기업당 근로자 10명 이내)이다. 나머지 임차료의 20%와 보증금과 월 관리비는 수혜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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