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화예술 랜드마크될 '충북아트센터' 첫발 뗐다

박상준 / 2024-04-24 18:05:13
밀레니엄타운에 1500석 대공연장 등 2028년 준공

충북 문화예술의 랜드마크가 될 (가칭)충북아트센터 건립사업이 첫발을 뗐다.

▲충북아트센터 용역착수 보고회.[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24일 충북도청에서 '충북아트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주시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1만2766㎡ 부지에 조성되는 충북아트센터는 총 사업비 2300억원을 투입해 1500석의 대공연장과 300석의 소공연장 등을 갖춰 오는 2028년까지 들어선다.

​충북아트센터는 그간 제기되어 온 충북의 문화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의 높아진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충북도가 대표도서관 건립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충북아트센터의 규모, 핵심기능, 공간 배치, 운영방안, 사업비 등 을 포함하여 아트센터 건립 타당성을 조사하고 충북의 실정에 맞는 최적의 건립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9월까지 추진된다.

용역을 통해 건립 타당성이 확보되면,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재원 확보, 중앙정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충북은 성장과 투자로 성과를 이뤘으나, 앞으로는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문화공간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며,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건축물이 될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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