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3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 지역 58개 기업이 참여해 총 77개 직무에서 195명 채용을 진행했다.
하나금융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요구를 반영해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무료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면접 코칭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데이터 라벨링', '1인 크리에이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관을 마련하고, 'AI·창업·N잡러'를 주제로 한 미니 강연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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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장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5년 제3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페스타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각 참여기업의 상담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하나금융그룹 제공] |
행사장 내에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 부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은퇴설계, 자산관리, 상속·증여 컨설팅 등 전문가와 1대 1 상담을 제공해 안정적인 재취업과 노후 설계를 동시에 준비하도록 지원했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이 지난해부터 중장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지로 만든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한해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0회 개최해 2534명의 구직자와 503개 지역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청년 위주의 다른 채용 박람회와는 달리 중장년층에게 특화된 일자리를 제공해 시니어 특화 재취업 교육 및 취업 연계를 위한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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