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에퀴노르 해상 풍력발전 구조물 독점 공급 합의

김신애 / 2024-08-07 18:15:15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 국영 종합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Equinor)와 해상 풍력발전설비 구조물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것과 관련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국영 종합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Equinor)와 해상 풍력발전설비 구조물과 관련해 독점 공급 합의서(PSA, Preferred Supplier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삼성중공업 CI.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합의서에는 동해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투입될 풍력발전 설비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과 마샬링(Marshalling) 수행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에퀴노르는 울산에서 60∼70km 떨어진 해상에 최대 750MW 규모로 건설할 해상풍력 발전사업인 일명 '반딧불이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체결한 합의서는 양사 간 해상풍력발전사업 개발단계에서의 실질적 협력 조치라고 삼성중공업은 밝혔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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