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에 대설과 한파로 인해 계량기 파손과 한냉질환자가 속출하고 청주공항 활주로 폐쇄,산간 도로 통제, 월악산과 소백산 국립공원 전면 통제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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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을 운행하던 차량이 길가로 미끄러졌다.[KPI뉴스 자료사진] |
7일 충북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후 대설주의보와 한파경보등이 발령된 충북은 괴산과 증평이 13mm 안팎의 눈이 내리는 등 도내 평균 7.6mm의 적설량을 보이고 일 최저기온 -8.6℃의 강추위가 몰아쳤다.
충북은 8일 새벽까지 지역별로 8~10mm의 적설량이 예고된 가운데 오후 8시 현재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이와함께 진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초평저수지 걷기코스인 미르309 출렁다리도 폭설로 전면통제됐다.
충북은 8일 새벽까지 눈과 강풍이 예보돼 빙판길과 강추위로 인한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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