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올해도 ‘맑은학교 만들기’ 이어간다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10-23 18:06:38
환경재단과 캠페인…올해로 3회째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제공
"아이들이 안심하고 숨쉬도록 공기질 개선"

한화그룹이 올해도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지원해 교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올해도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맑은학교 모집 포스터 [한화그룹 제공]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11월 20일까지 교사 및 교직원이 ‘맑은학교’ 홈페이지(sunnyschool.c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학부모나 지역주민이 신청하면 학교의 동의 절차를 거친다. 최종 선발은 전문 자문단의 심사로 이루어진다.

 

‘맑은학교’에 선정되면 태양광 발전설비를 포함, 창문형 환기시스템,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 에어클린매트, 실내 벽면 녹화 등 학교당 1억원 내의 필요한 지원 시설을 자유롭게 지원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각종 설비들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설치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진행될 예정. 3년간 무상 AS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도 지원된다.

 

한화그룹은 캠페인 시작 후 2년간 거제 국산초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9개 초등학교, 266개 학급, 총 6628명에게 ‘맑은학교’를 선물했다. 

 

맑은학교 관계자는 “학교별 맞춤형 미세먼지 솔루션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보장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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